[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아시아 최초로 솔라나(SOL)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HKET(홍콩 경제일보)에 따르면 홍콩은 이날 미국보다 먼저 솔라나 현물 ETF를 승인했다. 운용사는 차이나 애셋 매니지먼트다.
해당 ETF는 27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될 예정이며 ETF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은 OSL 익스체인지가 담당한다. 즉, ETF 운용사인 차이나 에셋 매니지먼트는 OSL 익스체인지를 통해 솔라나 코인을 매매할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