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량이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미국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 분기 대비 50% 증가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가상자산 분석 기업 TRM랩스는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 ETF 투자 열풍, 우호적인 규제 환경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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