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씨티은행이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량 1위 기업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책정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스트래티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설정하고 목표 주가를 485달러로 제시했다. 또 향후 1년간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8만 1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씨티은행은 "하락장에선 비트코인이 25%가량 하락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스트래티지 주가는 61%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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