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5일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최근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규모는 총 6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442억 달러를 보유해 점유율 6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OKX(90억 달러) △바이비트(42억 달러) △코인베이스(26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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