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조만간 발표를 앞둔 미국 백악관의 '가상자산 보고서'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를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코디 카본 미국 디지털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보고서는 규제 공백 해소에 도움 될 것"이라며 "가상자산 관련 입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비축안에 대한 내용이 담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의 가상자산 보고서는 오는 30일(현지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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