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이더리움 전략 비축하는 채굴 기업 비트마인의 주식 1억 8000달러 규모를 매수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비트마인 주식 477만 주를 매수했다. 이는 총 1억 8200만 달러(약 2511억 원) 규모에 달한다.
비트마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준 30만 657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가장 많은 규모다.
비트마인은 지난달 말부터 이더리움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