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가 미국 가상자산 정책 기조 변화의 최대 수혜 블록체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5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서 "이더리움은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의 정책 변화의 가장 큰 수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법 등이 통과하면 투자를 촉진해 스마트 콘트랙트를 도입하는 기관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미국의 정책이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 기회로 이어지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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