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이 가상자산을 전략준비자산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뉴스통신사 카진폼(Kazinform)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가상자산 준비자산을 비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은행 측은 가상자산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은 인정하면서도, 중앙기관 통제 하에 적절한 감독과 위험 관리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축량은 국영 가상자산 채굴 작업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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